브루클린 지역 정보
브루클린은 치안이 좋은 지역과 나쁜 지역이 늘어서 있어, 렌탈이 싼 것은 치안이 나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 최근 브루클린은 인기가 높아져 임대료가 최근 몇년간 급격히 오르고 있지만 부동산의 질이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이므로 요주의가 필요한 지역
브루클린 하이츠
Brooklyn Hights
옛부터 고급주택지로서 번창해 중후한 건축물이 역사를 느끼게한다. 신축 물건 은 거의없고, 심사 가 엄격한 오래된 코프가 많다. 몇세대 전부터 거주하고있는 가정도 많아 임대물은 찾기 어려운 지역. 치안이고 학군은 매우좋은편이다.
포트 그린
Fort Green
역사적 건축물 늘어선 깨끗한 거리 풍경, 차분한 분위기가 은둔지적인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은 보인다. 그린마켓 과 벼룩시장등을 열고있는 공원과 유명한 예술대학 음악학교도 예술 & 문화 커뮤니티를 형성 하고있다. 치안은 약간 열알한편이다. 한국인에게는 아직 생소한 지역이라 말할 수있다.
단보
Dumbo
브루클린 브리지 부근에 맨해튼이 보이는 공원지역. 맨하탄에서 이주해 온 아티스트들이 많이 살고있던 지역 이었지만 현재는 브루클린에서 최고의 고급아파트가 늘어서 인기지역으로까지 발전 했다. 유명한 카페와 레스토랑 등 도 많아, 맨하탄뷰가 잘보이는 곳에서 각종이벤트가 많이 개최되고 있다. 그러나 원래가 상업 지구였던 곳으로 집세는 매우 높다.
베드 퍼드 주변
다운타운 브루클린
Downtown Brooklyn
이전에는 치안이 나빴지만 최근 수많은 초고층 타워 맨션, 콘도미니엄, 호텔, 쇼핑몰 등이 개발된 구역. 지하철 항공편이 좋다.베드포드 주변
그린 포인트
Green Point
폴란드계 이민자들이 많이 살고있던 것으로 알려진 지역 이지만, 요즘은 땅값이 상승하고있는 베드 퍼드 에서 많은 예술가와 학생들이 이주해 오고있다. 역주변에는 세련된 카페와 레스토랑 과 함께 예전부터 상가가 섞여 독특한 분위기가있다. 베드퍼드 보다 임대가격은 저렴 하지만, 인기에 힘 입어 서서히 땅값이 올라오고 있는 구역. 또한 학군이 비교적 좋은 곳으로 자녀동반의 모습도 아주 많이 볼수있는 지역이다 .
ベッドフォード、ウイリアムズバーグ
Bedford, Williamsburg
아티스트들이 이주한곳으로 주목 받고 있었지만 현재는 상업화가 진행 인기있는 카페 나 레스토랑, 인테리어 숍 과 부티크 를 비롯해 전국 체인점도 늘어서 . 윌리암스버그 특유의 도시의 분위기, 뉴욕은 물론 미국 전역 에서 사람들이 모여 인기있는 지역이 되었다. 부동산 가격은 임대, 구매 모두 비싼편 지역에따라 맨하탄 보다 고가모 하다하다. 또한 신축아파트 이외의 아파트는 열악한 것도 많아, 주의가 필요.
파크 슬로프 주변
파크 슬로프
Park Slope
브루클린 최대 의 프로스펙트 파크의 서쪽에 있으며 고전적인 아름다운 도시 이고 2010 년 뉴욕 매거진 에서 맨하탄 전 지역을 제치고 뉴요커가 선택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로 선정 되고있다. 쇼핑 이나 카페, 레스토랑. 인기가 높기때문에 집세는 높고, 오래된 물건이 많은 지역. 인구의 수가 많고 여행하고 싶은 도시의상위에 랭크 되있다.
프로 스펙트 하이츠
Prospect Heights
신축콘도가 많아지고 있어 경기장을 포함한 종합시설 아틀란틱야드 도 오픈해서 지금 주목을 받고있는 지역. 지하철역에서 조금 벗어나 있지만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나 세련된 카페 등이 젊은이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그러나 조금 벗어나면 단번에 치안이 나빠질 지역 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
캐롤 가든
Carol Garden
옛부터 사는 주민이 많은 지역. 범위 내에있는 캐롤 파크에서 연중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가족 단위로 붐빈다. 인기 지역임 에도 불구하고 대형 개발이 되지 않음으로써 부동산의 수가 매우 적고 부동산가격은 증가추세이다.
코보루히루
Cobble Hill
재개발 이진행 브루클린 워터 프론트 혜택 , 패밀리 단일 불문하고 인기가 높아지고있는 지역. 바니코프등의 내셔널 체인 과 개성 풍부한 개인 소유의 부티크 등 세련된 분위기를 형성 하고있다. 고급 주택가 이기 때문에 임대 • 구매 함께 증가한다. 모던하게 개조한 아파트 도 많아인기 지역 .
윈저 테라스
Windsor Terrace
지하철역 주변에는 카페와 레스토랑등 이 늘어서 붐비지만 , 한걸음 주거지역에 들어가면 조용하고 한적한 주택지가 된다. 옛부터 오래 사는 주민들이 많기 때문에 시장에 나오는 물건은 적다. 신축 물건은 별로없고 , 전쟁전에 지어진 건물이 다수를 차지한다.
선셋 파크
Sunset Park
히스패닉계와 중국계 주민이 많은 저렴한 상점과 레스토랑 이 밀집 해 있기 때문에 생필품 조달 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비교적 근방 물건이 나오기 쉬운 위치 에 있지만 , 단지 아직 ” 브루클린 인기 ” 에 불이 붙어 있지 않은 마지막 장소 이기 때문에 개발자가 주목을 시작했으며 ,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이 시작되고있다